최소라가 파리와 밀라노에서 진행된 오트 쿠튀르(Haute Couture), 프리폴(Pre-fall), 알타 모다(Alta Moda) 컬렉션에서 눈에 띄는 동양인 모델로 런웨이를 장악했다.
최소라는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파워풀한 워킹 그리고 동양미를 갖춘 비주얼로 다양한 의상을 자신만의 매력으로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세계적인 패션쇼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코치(COACH), 마크제이콥스(Marc Jacobs) 캠페인에 등장하는 등 글로벌 디자이너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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