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가방 브랜드 사만사 타바사(Samantha Thavasa)가 미란다 커와 함께 한 ‘블루밍 어페어’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미란다 커는 봄 향기를 물씬 풍기며 사만사 타바사와 환상적인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미란다 커는 꽃무늬가 프린트된 원피스와 로즈쿼츠 색상의 핸드백으로 봄의 산뜻함을 전하는가 하면 유려한 몸매가 돋보이는 블루 원피스에 심플한 화이트 백으로 지적인 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미란다 커가 선택한 핸드백은 사만사 타바사 2016 S/S 신제품 ‘줄리엣’과 ‘엘리나’로 알려졌다. 줄리엣은 이번 시즌 트렌드 컬러인 로즈쿼츠 색상을 가미해 유행에 민감한 2030세대 여성들의 취향을 저격했으며 ‘엘리나’는 부드러운 화이트 컬러와 모던한 디자인으로 오피스 걸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한다.
한편 사만사 타바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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