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 가로수길점은 약 1500㎡ 규모로 지하1층에서 4층까지 총 5개층으로, B1~2층은 여성, 3~4층은 남성으로 구성되어 있다.
H&M 컨셔스 컬렉션은 트렌디한 디자인에, 보다 지속가능한 환경 모두를 고려한 여성, 남성, 영, 아동을 위한 컬렉션으로서 유기농면, 재생 폴리에스터, 텐셀, 헴프 등의 지속가능한 소재로 구성된 컬렉션이다.
H&M 코리아 지사장 한스 안데르손은 “최고의 패션 스트리트인 가로수길에 오픈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H&M의 컨셔스 컬렉션 론칭으로 좋은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H&M은 오는 29일 일산 원마운트점에 입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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