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진이 여성들의 심금을 울리는 패션을 선보였다.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이하 치인트)’에서 박해진은 집안, 외모, 학벌 뭐 하나 빠지는 구석이 없는 연이대학교 경영학과 4학년 유정 역을 맡았다. 극 중 박해진은 완벽 스펙남이지만 도무지 속을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치인트’ 11회에서 박해진은 화이트 셔츠와 블랙 타이를 착용해 심플하고 세련된 패션을 연출했다. 여기에 버건지 컬러가 돋보이는 스웨이드 블루종을 포인트로 매치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베이직 아이템만으로도 멋스러운 봄 패션을 완성해 남성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박해진이 착용한 블루종은 남성복 브랜드 타임옴므 타임옴므(TIME homme)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이 제품은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어떤 스타일과 매치해도 조화롭게 어울리며 부드러운 소재로 제작돼 고급스러운 느낌을 선사한다.
한편 타임옴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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