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젠 “‘뉴 인디고’ 이런 데님 또 없지”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남성 캐주얼 브랜드 올젠의 유러피안 프리미엄 데님 컬렉션 ‘뉴 인디고(New Indigo)’를 선보인다.

매 시즌 다양한 데님 아이템과 데님 라이크(Like) 아이템을 제안하는 올젠은 이번 시즌 유럽의 퀄리티 높은 프리미엄 데님 소재를 사용한 ‘뉴 인디고’ 라인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컬렉션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올젠의 뉴 인디고 컬렉션은 쿨맥스 수입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이 뛰어나며 가먼트 다잉 기법으로 빈티지한 워싱감을 살렸다. 또한 활동량이 많은 봄, 여름 시즌인 만큼 스판사를 함유해 편안함을 극대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또한 데님 컬렉션 외에도 레이어드하기 좋은 인디고 라인의 셔츠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올젠 관계자는 “데님은 춘하시즌 시즌이면 변함없이 돌아오는 트렌드다. 뉴 인디고 라인 셔츠 같은 경우엔 봄여름 간절기에 가벼운 아우터처럼 활용할 수 있고 청바지는 매일 입을 수 있는 데일리 아이템으로 손색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