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의 신 김혜수가 KBS2 ‘직장의 신’을 통해 안방극장으로 돌아왔다.
지난 1일 첫 방송된 모습에서 김혜수는 각종 자격증을 보유한 뛰어난 계약직 사원으로 변신해 강렬한 카리스마와 함께 세련된 오피스룩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극 중 김혜수는 블랙과 브라운 컬러의 매니시한 슈트를 매치하고 브리프 케이스를 착용하여 도시적이면서도 시크한 오피스룩을 선보였다. 특별한 액세서리 없이 오피스룩을 더욱 돋보이게 한 브리프 케이스는 ‘닥스 액세서리’의 제품으로 남녀 구분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젠더리스 아이템인 ‘리치몬드 브리프 케이스’로 알려졌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역시 명불허전 김혜수! 완벽한 김혜수의 매니시룩, 따라 하고 싶은 패션 1위”, “김혜수 브리프 케이스 탐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로레알 파리] 헤어 케어 브랜드 로레알파리가 브랜드 모델 한소희와 함께한 신규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제공=로레알 파리]…
[사진제공=롱샴(Longchamp)] 롱샴 X 하퍼스 바자 숏폼 공모전 '마이 유니버스' 당선자 5인과 함께한 스쿨 어택 화보가…
[사진출처=고민영 개인 SNS] 민소매 옷은 여름철 시원하고 자유로운 느낌을 주는 인기 있는 아이템이다. 성큼 다가온…
[사진출처=김나영 개인 SNS] 김나영은 평소 그녀가 즐겨 스타일링 하는 컬러풀한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사진출처=김나영 개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