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모던 클래식 브랜드 ‘볼리올리(Boglioli)’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아시아 두 번째이자 국내 두 번째 단독 매장을 8일 오픈한다.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볼리올리 매장은 밀라노 현지의 컨셉 스토어를 옮겨 현대적이면서도 클래식하게 구성했다.
남성 테일러링과 원단을 제조하는 샵에서 부터 시작된 볼리올리는 높은 품질과 완벽한 테일러링으로 이탈리아에서 인정 받았으며 100여년을 이어온 수준 높은 공정 과정과 노하우로 전세계적으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볼리올리의 특화된 염색 기법인 ‘가먼트 다잉’은 보다 자연스럽고 클래식한 디자인을 돋보이게 한다.
이러한 기술력이 가미된 볼리올리의 대표 제품이라 불리는 ‘가먼트 다잉 재킷’은 매 시즌 새로운 컬러와 디테일로 출시되고 있다. 재킷 하나로 편안하면서도 다양한 스타일링을 보여줄 수 있어 국내에서 많은 남성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볼리올리는 클래식 기반의 전통을 유지하되 매 시즌 다양한 디자인과 댄디함의 정석을 선보이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한편 볼리올리는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아시아 최초의 단독 스토어를 선보인바 있으며 높은 인기에 힘입어 8일에 두 번째 매장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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