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그룹(회장 박성수)은 국내 최대 호텔 체인인 켄싱턴에 이어 신규 호텔 브랜드 ‘켄트’를 선보인다.
켄트는 이랜드의 외식 전문 브랜드와 호텔을 결합한 것으로 자체 식음업장을 보유하는 기존 호텔들과 달리 애슐리나 수사, 피자몰 등 이랜드의 자체 외식 전문 브랜드를 결합시킨 것이 특징이다.
동시에 맥주를 무제한 제공하는 라운지나 루프탑 바 등 부대시설을 즐길 수 있도록 해 특급호텔 급의 서비스는 그대로 유지한다.
켄트 호텔은 오는 28일 부산 광안리에 1호점을 오픈한다. 켄트 광안리점은 15층 규모의 85개 객실을 보유하며 부산 최초로 마린 부티크 호텔 컨셉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사진출처=문가영 개인 SNS] 얇은 스카프를 벨트나 머리끈으로 활용하는 아이디어는 작은 변화로 멋진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사진제공=피아제(PIAGET)]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있는 오늘 10일 오전, 피아제 앰버서더인 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사진제공=티파니(Tiffany&Co.)] 지난 9일, 배우 고현정은 도쿄 노드(Tokyo NODE) 갤러리에서 열리는 전시 행사 참석 차 김포국제공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