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미오(대표 조용노)가 미국 스니커즈 브랜드 케즈(Keds) 론칭 100주년을 기념해 명동 롯데백화점 본점을 시작으로 ‘블루 컬렉션(Blue Collection)’ 팝업스토어 릴레이를 진행한다.
케즈는 스니커즈라는 단어를 처음 탄생시킨 오리지널 미국 스니커즈 브랜드로 팝업스토어에서는 시그니처 컬러인 블루를 컨셉으로 케즈X크리스탈의 ‘블루 컬렉션’ 전 제품들을 선보이며 케즈의 히스토리가 담겨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한 켠에는 케즈 한정판 네일 스티커가 마련되어 있어 여성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네일 이벤트 체험이 가능하며 그 외 인스타그램 이벤트가 준비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28일까지 명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이후 현대백화점 중동점, 신세계백화점 인천점, 롯데백화점 잠실점으로 릴레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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