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만손의 이번 광고 캠페인은 ‘타임 온 미’를 슬로건으로 김연아 자신이 만들어가는 특별한 순간을 담아내 남성시계와 여성시계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였다.
남성시계 모델로 나온 김연아는 화이트 셔츠에 로만손 ‘아트락스PL1219HM’을 착용하여 페미닌한 분위기와 함께 고혹적인 여성미를 발산했다.
또한 등이 드러난 레드 컬러 원피스를 입은 김연아는 섹시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선보였다. 여기에 ‘로만손 레이디 엠마 PA2638LL”을 매치하여 현대적이면서 감각적인 여성미를 연출했다.
로만손 관계자는 “이번 광고를 통해 김연아 선수의 시간과 함께하는 로만손의 브랜드 가치를 표현하기 위해 세련되고 감각적인 면모가 돋보이는 모습을 담아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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