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이 젠틀한 룩으로 시선을 모았다.
이병헌은 7일 제41회 토론토 국제 영화제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캐나다로 출국했다.
이날 이병헌은 부드럽고 편안한 느낌의 체크 셔츠와 블랙 팬츠로 캐주얼한 룩을 선보였다. 특히 세계적인 디자이너 마크 뉴슨이 디자인한 롤링 러기지인 루이비통 호라이즌을 더해 고급스러운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이병헌이 주연으로 출연 한 영화 ‘매그니피센트7’은 14일 국내 개봉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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