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 전문 브랜드 ‘쁘띠초이스’가 비비드 컬러가 돋보이는 ‘티파니’와 ‘뉴 티에리’를 출시했다.
‘쁘띠초이스’는 미란다 커 백으로 유명한 사만사 타바사의 지갑 전문 브랜드이다. 올 봄 트렌드인 비비드한 아이템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러블리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티파니’는 최고급 사피아노 가죽을 이용해 내구성이 뛰어나고 레드, 바이올렛, 핑크의 팝한 세 가지 컬러로 선보인다. 지퍼 장지갑, 플랩 장지갑, 반지갑으로 구성됐다.
‘뉴 티에리’는 반짝이는 페이턴트가 포인트인 제품으로 핑크와 레드 컬러 두 제품으로 선보인다.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좋아하는 여성들에게 강하게 어필할 수 있는 제품이다.
한편 ‘쁘띠초이스’는 롯데백화점 본점 1층에 단독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사만사 타바사의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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