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농단’ 최순실 씨의 벗겨진 신발이 실시간 포털 검색어 1위에 올랐다.
1일 서울중앙지검에 들어선 최 씨는 포토라인으로 들어서던 중 신발 한 짝이 벗겨졌는데 신발 브랜드는 '프라다‘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악마는 프라다를 신는다”, “오늘 조사하는 거 다 구라다”, “순데렐라냐 정말 가지가지한다”, "내 세금으로 산 신발 승질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 씨는 이날 입국 당시와 같은 가방을 들고 있었는데 가방은 명품 브랜드 토즈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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