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경표가 훈훈한 겨울 남자로 변신한 공항패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17일 고경표는 화보 촬영 차 오스트리아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찾았다.
겨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멋스러운 그레이 컬러 코트와 함께 다크 브라운과 베이지 컬러의 배색 포인트가 돋보이는 토트백을 매치해 자연스러운 컬러톤의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고경표의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을 완성시켜준 토트백은 헤지스 액세서리(HAZZYS ACCESSORIES)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한편 고경표는 지난 10일 종영한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고정원’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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