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백·패션 잡화 전문 기업 발렌타인(대표 김인헌)이 디자이너 감성의 핸드백 브랜드 ‘애크타(ÄKTA)’가 론칭했다.
‘애크타’는 스웨덴어로 ‘진정성(Sincerity)’ 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편안하고 세련된 디자인에 따뜻한 스웨덴 감성을 담은 브랜드이다.
‘애크타’는 추동시즌 ‘SENSITIVITY CONNECT’ 컨셉 아래 미니멀 컬러(Minimal Color), 소프트 컴포터블(Soft Comfortable), 유니크 디테일(Unique Detail)의 세 가지 키워드로 전개한다. 라인명의 경우 둥근 아치 구조를 제품에 구현한 ‘아치(ARCH) 라인’, 스퀘어 쉐입의 ‘플립(FLIP) 라인’ 등 라인명 하나하나에 제품의 특성을 반영했다.
이와 함께 애크타의 시그니쳐 심볼은 한 땀 한 땀 스티치를 연결한 듯한 느낌을 주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핸드백은 8~21만원대, 지갑의 경우 4~8만원대로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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