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산다라박의 개성 넘치는 공항 패션이 화제다.
산다라박은 8일 해외 촬영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필리핀으로 출국했다.
이날 산다라박은 추운 날씨에 어울리는 검정 패딩 머플러와 크리스탈 장식이 들어간 비니를 착용해 유니크한 공항패션을 완성하며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또한 팬츠에 독특한 곰돌이 인형 키링을 포인트 아이템으로 매치하여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산다라박의 공항 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산다라박이니까 소화 가능한 패션”, “곰돌이 인형도 산다라박도 귀엽다”, “인형을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하다니. 역시 패셔니스타”, “비니 예쁘다! 어디꺼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산다라박은 영화 ‘원스텝’을 통해 첫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으며 다방면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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