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위드가 겨울 시즌 에센셜 아이템으로 부상한 방한부츠 특가전을 선보인다.
방한부츠는 방수 및 방풍기능과 뛰어난 투습성으로 겨울철 젖은 땅이나 빙판 위에서 따뜻하고 안전하게 신을 수 있어 시즌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손꼽힌다.
특히 ▲워터 프루프 가죽과 미끄럼 방지창을 사용해 눈 오는 날 더욱 강한 소렐(SOREL) 시그니처 라인 캐러부 부츠 14~16만원 대 ▲구스다운 충전재를 사용해 보온성과 경량감을 자랑하는 노스페이스(The North Face) 패딩 부츠 10~19만원 대 ▲포근한 퍼 트리밍으로 스타일까지 겸비한 컬럼비아(Columbia) 퍼 부츠 10~15만원 대 등 다양한 소재, 컬러, 디자인의 방한부츠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위즈위드 마케팅 담당자는 “겨울철에는 손, 발만 따뜻하게 해줘도 추위를 덜 느낄 수 있다”며 “기능성은 물론이고 일상생활에서도 활용 가능한 패셔너블한 디자인의 방한부츠로 다가올 한파에 미리 대비해보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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