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에뜨 에디션’은 쿠론의 심플하면서도 실용적인 상품력과 럭키슈에뜨의 톡톡 튀는 영캐주얼 감성을 담아 고객들에게 신선한 이미지로 다가가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토트백, 크로스백, 숄더백 세 가지 디자인을 선보인다.
오영미 쿠론 디자인실 실장은 “같은 회사에 있지만 쿠론과 럭키슈에뜨는 타깃 고객이나 디자인의 지향점이 전혀 다른 브랜드이다. 하지만 이렇게 정반대의 브랜드가 만나 그 접점을 찾는 과정은 흥미로웠다”며 “쿠론은 좀 더 가볍고 위트 있는 디자인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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