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컨템포러리 브랜드 랑카스터(LANCASTER)가 2017 S/S 시즌을 맞아 화사한 컬러와 새로운 사이즈의 ‘퓨어 사피아노 버킷백’을 선보인다.
‘퓨어 사피아노 버킷백’은 고급스러운 순수 통가죽인 사피아노 레더로 만들어져 스크래치에 강하며 심플한 디자인으로 클래식함과 모던함을 동시에 자아내는 리얼 프렌치 컬렉션이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푸시아, 스카이 블루 등 봄에 들기 제격인 총 7가지의 화사한 컬러로 출시해 소비자들로부터 선택의 폭을 넓혔다.
버킷백은 가벼운 무게와 수납력, 스타일리시한 쉐입으로 수많은 패셔니스타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제는 패션계의 클래식한 아이템으로 자리를 잡은 지 오래다. 랑카스터는 이러한 점에 착안해 더욱 컴팩트한 크기로 스타일링에 확실한 포인트를 더해줄 스몰 사이즈, 미니 사이즈까지 새롭게 출시했다. 그 중에서도 특히 미니 사이즈는 손바닥에 올려놓을 수 있을 정도로 작아 한층 귀엽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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