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웅이 신성통상에서 전개하는 남성복 브랜드 '에디션 앤드지(EDITION ANDZ)'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에디션 앤드지는 이번 캠페인에서 조진웅의 카메라 밖 일상을 편안하고 심플하게 담아낸 2017년 봄 캠페인을 공개했다.
에디션 앤드지는 인생의 전성기를 살아가는 3545 세대들을 위한 남성 캐주얼 브랜드다. 꾸준한 자기관리로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아 가고 있는 조진웅과 함께 3545 세대의 대표 아이콘으로 새롭고 감각적인 뉴스타일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조진웅은 3월 1일 개봉을 확정한 영화 '해빙'으로 관객들을 찾아온다. 이번 작품에서 조진웅은 살인사건의 공포에 빠지는 의사 ‘승훈’ 역을 맡아 복잡한 내면연기를 통해 또 다른 변신을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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