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가 편안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박신혜는 3일 오후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의 6월호 화보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몰디브로 출국했다.
이날 박신혜는 청초한 모습으로 등장, 수수한 패션에도 빛나는 자체발광 외모로 시선을 모았다. 밤 비행을 고려해 화이트 티셔츠와 블랙 슬랙스로 심플하면서도 코지한 스타일링을 선보였으며 딥 그린 컬러의 로브 가디건으로 포인트를 주는 패션센스를 발휘했다. 여기에 닥터마틴 화이트 스니커즈를 더해 깔끔하면서도 모던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박신혜가 착용한 신발은 닥터마틴의 ‘단테(Dante)’ 제품으로 심플하고 깔끔한 화이트 컬러의 프리미엄 가죽 소재를 사용해 스포츠웨어에서부터 진웨어까지 어느 착장에나 쉽게 매치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스니커즈다.
박신혜의 공항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지네”, “편안하게 입어도 예쁘다”, “이게 바로 공항패션이지”, “여신 중에 여신”, “빼꼼 보이는 발목도 귀엽네”, “옷 편해 보여서 좋다”, “몰디브가서 모히또 한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신혜는 최민식, 류준열과 함께한 영화 ‘침묵’ 촬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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