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 '미니 그레이스백'은 소가죽과 파이톤 소재의 텍스처감을 살린 염소가죽의 매치로 견고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멋을 자아낸다. 특히 골드 버클과 가죽 체인 디테일이 민트 컬러의 미니멀한 디자인과 조화되어 우아한 매력을 더하고 있다. 게다가 분리된 수납 공간과 이중 덮개로 소지품 수납이 용이하여 실용적이다.
타임의 ‘미니 그레이스백’은 전국 타임 매장과 가방 멀티숍 에이치컬렉션 현대 압구정 본점, 그리고 온라인 쇼핑몰 베스트브랜드백(www.bestbrandbag.com)에서 구입할 수 있다.
[사진출처=문가영 개인 SNS] 얇은 스카프를 벨트나 머리끈으로 활용하는 아이디어는 작은 변화로 멋진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사진제공=피아제(PIAGET)]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있는 오늘 10일 오전, 피아제 앰버서더인 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사진제공=티파니(Tiffany&Co.)] 지난 9일, 배우 고현정은 도쿄 노드(Tokyo NODE) 갤러리에서 열리는 전시 행사 참석 차 김포국제공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