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뉴욕 메트로 폴리탄 뮤지엄에서 매년 열리는 패션 갈라쇼 ‘멧볼 2017’ (Met ball 2017) 행사에 배우 케이트 보스워스와 조이 도이치가 참석했다.
케이트 보스워스는 풍성한 소매가 돋보이는 블랙 오간자 드레스와 함께 볼레로 재킷으로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으며 조이 도이치는 드라마틱한 소매가 돋보이는 아이보리 실크 드레스로 페미닌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이들이 착용한 드레스는 ‘토리버치’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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