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미란다 커’는 강렬한 컬러의 레드 원피스와 레드립, 크로커 무늬의 레드 백을 매치하여 완벽한 레드 룩을 선보이며 완벽한 여신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작년 내한 당시 ‘미란다백’으로 알려진 아젤 백에 이어 올해 제2의 미란다 백으로 주목 받고 있는 ‘크로코 콜드웰’을 착용하여 또 한번의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11일 공항패션에 이어 다시 한번 잇백의 물망에 오른 ‘크로코 콜드웰’의 레드 백과 또 다른 신상품인 페이턴트 버전 ‘콜드웰S’를 매치하여 우아함과 고급스러움을 더욱 살려냈다.
한편 사만사타바사는 ‘미란다 커’의 내한을 축하하며 오는 18일까지 아젤 백, 크로코 콜드웰, 크르코 아젤을 10% 할인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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