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에 출연한 ‘미란다 커’는 촬영 시작 전 카메라를 발견하고 위트 있는 포즈로 친절한 리액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날 ‘미란다 커’는 시원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질스튜어트’의 미니 원피스에 ‘바바라’의 누드 톤 핑크 리본 힐로 우월한 몸매와 함께 사랑스럽고 산뜻한 패션을 선보였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인형이 앉아 있네”, “외모 만큼 애티튜드도 최고인듯”, “더위가 싹 사라지는 사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문가영 개인 SNS] 얇은 스카프를 벨트나 머리끈으로 활용하는 아이디어는 작은 변화로 멋진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사진제공=피아제(PIAGET)]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있는 오늘 10일 오전, 피아제 앰버서더인 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사진제공=티파니(Tiffany&Co.)] 지난 9일, 배우 고현정은 도쿄 노드(Tokyo NODE) 갤러리에서 열리는 전시 행사 참석 차 김포국제공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