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TV속 스타일은 <패키지로 세계일주, 뭉쳐야 뜬다> 편입니다.
요즘 핫 키워드 YOLO, 그 중에서도 여행은 우리 라이프스타일에 많은 힐링과 즐거움을 주는 꽃중의 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난 29일에 방송된 뭉쳐야 뜬다 39회에서는 캐나다의 핫플레이스로 토론토가 방영됐었습니다. 멤버들은 친환경 1인용 교통수단 '세그웨이’로 거리를 활보하고 다녔었는데요.
이날 안정환씨는 네이비 컬러의 5부 팬츠에 상의는 2컬러 스트라이프 티셔츠로 심플하면서도 편안한 스타일을 연출했는데요. 이번 안정환씨의 키 아이템은 티셔츠로 선정했습니다.
다음으로는 김용만씨입니다. 평소 푸근한 이미지를 갖고 있는 김용만씨의 스타일은 부드러우면서도 아트 감성이 묻어나는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했는데요. 김용만씨가 평소 니즈와 셔츠를 많이 입는 김용만씨는 이날 컬러감 있는 셔츠로 눈길을 모아 키 아이템으로 선정했습니다.
특히 그가 착용한 셔츠는 상민(SANGMIN) 영어 컬러플 제품으로 폴리 소재로 100% 핸드메이드로 제작한 아이템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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