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속 인테리어, 은은한 분위기로 시선집중

패션뿐만 아니라 가구에도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시선을 끌고 있다.

MBC 일일드라마 ‘잘났어 정말’이 흥미진진한 내용 전개로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극 중 배경을 보다 아늑하고 세련된 느낌을 선사하는 원목 가구들이 여성 시청자들에게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은은한 원목의 컬러와 베이지, 핑크 톤의 페브릭 제품과 만나 더욱 따뜻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책꽂이부터 소파, 식탁 등 다양한 아이템들과 함께 매치해 더욱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잘났어 정말’ 속 인테리어를 완성한 원목 가구들은 북유럽 감성의 가구 디자인 ‘에반스빌’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정서적인 만족감과 사용감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린 원목 가구들은 인테리어와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아이템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에반스빌’은 ‘잘났어 정말’을 비롯해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에도 가구 협찬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