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 전문 브랜드 오그램 (Ogram)에서 뉴욕에서 촬영한 17/18 FW시즌 핸드백 라인과 캐리어 제품들의 새로운 화보를 공개했다.
오그램(Ogram)은 이국적인 뉴욕의 거리 풍경과 함께 17/18FW시즌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핸드백 라인의 클러치 제품과 스테디셀러 제품인 ‘미니 로스 체인백’, ‘미아 토트 크로스백’을 활용한 스타일링을 선보였으며 패셔너블한 트래블 룩을 완성할 여행의 설레임을 담은 라오 PC캐리어와 스크램블러 캐리어의 화보 또한 함께 공개했다.
화보 속 제품들 중 17-18 FW시즌을 맞이해 강화되는 핸드백 라인의 클러치 제품은 부드러운 질감의 합성 피혁소재를 사용하여 클러치 백이라는 기본에 충실한 베이직한 디자인과 함께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연출 가능하게 했고 다양한 스타일링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룩을 완성 할 수 있게 하는 아이템이다. 여기에 다양한 오그램의 키링과 컬러 태슬들을 매치 해주면 마치 새로운 아이템을 스타일링 하듯 다른 분위기의 룩을 연출 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