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로레나 안토니아찌는 브랜드 고유의 럭셔리한 스포티 감성을 유지하되 보다 절제된 실루엣과 포멀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자연스러운 주름이 돋보이는 크링클 울(Crinkle Wool), 세련된 플리세 린넨(Plisse Linen), 은은한 광택의 샤이니 스웨이드(Shiny Suede) 등 유니크한 텍스처의 가죽과 패브릭을 사용해 로레나 안토니아찌만의 스타일을 표현했다. 특히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스톤 베이지, 엘리펀트 그레이, 키위 그린 등 내추럴한 컬러를 사용해 우아하면서도 품격 있는 컬렉션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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