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못난이 주의보’와 영화 ‘더 웹툰, 예고살인’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리고 있는 현우는 매거진 ‘퍼스트룩’과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속 현우는 도트 패턴 수트와 화이트 셔츠, 타이를 매치한 후 독특한 와펜으로 포인트를 준 여름 수트 패션을 선보였다. 공개된 다른 화보에서는 체크 패턴 재킷과 레드 컬러의 별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랙 셔츠를 입고 미러 선글라스를 착용해 강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이미지를 어필했다.
특히 여름 수트룩을 완성한 토드 패턴 수트, 화이트 셔츠, 타이는 모두 ‘질스튜어트 뉴욕’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또한 시크한 남성미를 보여준 체크 패턴 재킷과 블랙 셔츠는 ‘스타일옴므’의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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