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및 양주시 내 섬유소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외 시장진출 확대 및 차기 유망디자이너 육성을 목표로 하는 이번 패션쇼룸에는 데일리미러 김주한 등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 20명이 입점돼 있다.
패션쇼룸은 향후 경기북부 섬유 및 패션산업 활성화를 위해 국내외 섬유 및 의류 바이어 유치, 미니 패션쇼 및 전시회를 열 예정이다.
관계자는 “매출창출에 어려움을 겪는 섬유・패션산업을 활성화시키고 다각적 지원을 통해 전초기지로서의 자리매김을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는 소속 디자이너 19명이 참가한 <2018 F/W 패션코드> 전시회에서 18만 달러의 수주상담금액 실적을 냈다. 로얄레이어 서광준 디자이너는 <2018 한국패션브랜드 대상>에서 신진디자이너 부문에서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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