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서 메트로시티는 LA ROSA BIANCA(라 로사 비앙카)를 컨셉으로 한 18FW, 19SS의 두개 컬렉션을 공개했다. 라 로사 비앙카는 이탈리아어로 하얀 장미라는 뜻으로 메트로시티를 상징하는 ‘화이트 로즈’에서 영감을 받았다.
메트로시티 관계자는 “화이트 로즈의 트렌디하면서도 센슈얼한 매력을 담아내는 데 주력했다”라며 “18FW는 밤의 장미를, 19SS는 낮의 장미를 컨셉으로 하여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달라지는 화이트 로즈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쇼를 통해 공개된 작품 중 일부는 2018 F/W 시즌, 메트로시티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사진출처=류이서 개인 SNS] 류이서가 초이스한 스트레이트 진 팬츠와 화이트 면티, 그리고 트위드 재킷의 조합은 클래식하면서도…
[사진출처=티파니] 2024년 3월25일 , 187년 역사와 전통의 세계적인 주얼리 하우스 티파니가 사랑,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장인정신을…
[사진출처=한국콘텐츠진흥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이 주관, 네이버제트가 후원하는 2024 S/S 행사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