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과 20일 양일간 베이징 로즈우드 호텔 피닉스센터에서 진행된 ‘2018 브라이틀링 서밋 & 갈라 나잇 베이징’은 브라이틀링의 CEO 조지 컨 취임 이래, 지난 1년간의 행보와 목적을 되새기고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브라이틀링의 항공(Air), 해상(Sea), 지상(Land) 라인을 소개하는 워크샵이 진행됐으며, 향후 지상 라인의 아이콘이 될 새로운 워치 ‘프리미에르 컬렉션(Premier Collection)’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브라이틀링의 이번 워치 컬렉션은 프리미에르 B01 크로노그래프 42, 프리미에르 크로노그래프 42, 프리미에르 오토매틱 40, 프리미에르 오토매틱 데이&데이트 40, 프리미에르 B01 크로노그래프 42 벤틀리 브리티시 레이싱 그린까지 총 다섯 가지 모델로 선보인다.
한편, 프리미에르 컬렉션 출시를 축하하기 위해 20일 저녁 진행된 ‘2018 브라이틀링 서밋 & 갈라 나잇 베이징’ 행사에는 초호화 배우들과 진행한 브라이틀링의 ‘시네마 스쿼드(Cinema Squad)’ 캠페인의 첫 번째 멤버인 브래드 피트(Brad Pitt)와 오언 조(吳彦祖, Daniel Wu)가 참석해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이외에도 한국을 대표해서는 배우 신세경, 모델 주우재, 모델 이진이가 자리해 프리미에르 컬렉션을 둘러보고 파티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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