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환경에 적응하는 고양이 눈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제작된 모비움 엘리트 글로우는 밤에 러닝을 즐기는 나포츠족을 위해 슈즈에 빛이 발광하는 기능으로 안전하게 달릴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또한 고양이의 발바닥에서 영감을 받아 유연하게 움직이도록 설계되어 뛰어난 쿠셔닝과 착용감을 자랑한다. 러닝 시 발의 움직임에 따라 자체적으로 확장, 축소를 반복하며 전후, 좌우 및 상하 방향으로 자연스럽게 발의 움직임을 반영해 운동 효과를 획기적으로 향상시켜 준다.
푸마의 새로운 모비움 엘리트 글로우 러닝화는 오는 26일부터 푸마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15만9000원.
한편 푸마는 나이트러닝에 최적화된 모비움 엘리트 글로우 출시와 함께 오는 9월 28일 과천서울대공원에서 ‘나이트런 마라톤 대회’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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