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어트 와이츠먼’의 이번 F/W 컬렉션은 화려한 텍스처, 매력적인 실루엣, 정교한 장식이 더해져 화려함과 우아함의 조화 그리고 남성성과 여성성의 조화를 특징으로 다양하고 개성적인 스타일의 아이템을 선보였다.
또한 고급스러운 스웨이드 소재와 수작업으로 마무리된 가죽은 이국적인 스킨과 레오퍼드 헤어가죽에 조화로운 느낌을 주면서도 전체적인 포인트를 살려냈다.
특히 ‘스튜어트 와이츠먼’의 아이코닉 부츠, 5050의 20주년을 기념해 뱀피, 스웨이드, 포니가죽, 페이던트 등 다양한 소재와 패턴을 가미한 브랜드의 시그니처 부츠 디자인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이외 진한 보르도, 그레이, 네이비 그리고 미러 카프 스킨 소재와 올리브 컬러까지 매혹적인 스틸레토부터 스트리트 패션에서 영감을 받은 부츠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편 이날 행사장에는 가수 가희를 비롯해 배우 모델 이영진, 이효정, 송해나, 백지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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