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대표 김인헌)이 전개하는 주얼리 브랜드 러브캣 비쥬(LOVCAT BIJOUX)가 걸그룹 에프엑스(f(x))를 2013 F/W 시즌 뮤즈로 발탁하고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2집 ‘핑크 테이프’의 타이틀곡 ‘첫 사랑니’로 돌아온 f(x)는 러브캣 비쥬와 함께 올 가을, 겨울 화보를 촬영하고 각기 다른 개성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f(x)와 함께하는 도시의 로맨스’라는 테마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브랜드 관계자는 “f(x)가 사랑스러운 로맨틱시즘부터 고급스럽고 클래식한 무드까지 다채로운 매력으로 새롭게 재해석해 대중들에게 완벽하게 어필할 수 있는 차세대 뮤즈라고 확신한다”고 발탁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f(x)의 다양한 화보는 러브캣 공식 홈페이지, 페이스북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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