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KBS2 TV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112회에서 박형식은 MBC TV ‘진짜 사나이’의 모습과는 상반된 비주얼을 선보이며 여성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이날 박형식은 독특한 패턴의 상의와 스냅백을 착용한 뒤 포인트 아이템으로 ‘디젤’의 레드 컬러‘뷰파인더 워치’를 착용해 귀요미 패션을 선보였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형식이 역시 훈훈하다”, “진짜 사나이와는 또 다른 매력이 느껴진다”, “역시 가수는 무대에 있을 때 빛이 나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문가영 개인 SNS] 얇은 스카프를 벨트나 머리끈으로 활용하는 아이디어는 작은 변화로 멋진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사진제공=피아제(PIAGET)]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있는 오늘 10일 오전, 피아제 앰버서더인 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사진제공=티파니(Tiffany&Co.)] 지난 9일, 배우 고현정은 도쿄 노드(Tokyo NODE) 갤러리에서 열리는 전시 행사 참석 차 김포국제공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