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월화드라마 ‘황금의 제국’에서 고수에 대한 순애보적인 사랑을 하고 있는 장신영은 지난 방송에서 몸매가 돋보이는 블랙 원피스를 착용해 여성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날 그녀가 착용한 심플한 디자인의 블랙 원피스는 독일 패션 브랜드 ‘보스 우먼’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테일러드 디테일이 더해져 모던하면서도 몸매 실루엣을 한층 더 슬림하게 해준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샤론 스톤 저리가라네!!!”, “장신영 몸매는 콜라병 몸매인 듯”, “극중 역할 넘 멋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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