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프 로렌은 세련된 아르데코 스타일의 클럽을 재현한 랄프스 클럽에서 2019년 가을 컬렉션을 선보였다.
“ 저는 언제나 턱시도를 입은 여성의 모습을 사랑했습니다. 저의 첫 번째 여성복 컬렉션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말이죠. 이번 2019년 가을 컬렉션에서도 역시 당당하고 화려한 오늘날 여성들의 모습을 대변하며, 시대를 초월한 아름다운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입니다."라고 랄프 로렌 (Ralph Laren)은 말했다.
1920 ~ 30 년대 뉴욕의 화려한 라이프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랄프스 클럽 (RALPH’S CLUB) 은 랄프로렌의 시선으로 그려낸 테마가 있는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며 게스트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특별히 한국의 여배우 송혜교씨가 랄프 로렌 2019 스프링 컬렉션의 화이트 점프수트를 입고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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