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아이린이 프랑스 파리에서도 ‘독보적 존재감’을 뽐냈다.
모델 아이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e sun came out after the rain” 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이린은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완벽한 각선미를 자랑하며, 동시에 상큼한 무드의 바이올렛 컬러점프수트와 엣지 있는 스틸레토 힐을 착용,
여기에 가을 무드 뽐내는 말린 장미 컬러의 크로스백을 매치해 파리지앵스러운 스트릿 패션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모델 아이린의 스트릿 패션의 완성도를 높여준 아이템은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트레치 엔젤스(STRETCH ANGELS)’의 시그니처 아이템 ‘파니니백(PANINI BAG)’ 컬러 블록 버전으로, 가방 바디의 트렌디한 컬러 배색과 가방 옆으로 늘어지는 로고 스트랩이 특징이다. 또한, 크로스백, 숄더백, 벨트백 3-WAY로 착장 가능해 디자인과 실용성 모두 만족하는 데일리 가방으로 제격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점프수트에 크로스백 포인트! 배우고 갑니다..”, “프렌치 시크 패션이 바로 이런건가요?”, “아이린 스타일 완전 가을갬성”, “파리 스트릿도 장악하네 이 언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모델 아이린은 트렌디한 외모에 재치있는 성격으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까지 섭렵하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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