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FnC(대표 박동문)가 전개 중인 국내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슈콤마보니'가 론칭 이래 최초로 2013 F/W 시즌 광고 캠페인을 시작한다.
이번 첫 광고 모델은 해외 메인 컬렉션에서 활약하고 있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의 카트린 크루거(Katryn Kruger), 포토그래퍼는 엠마 수머튼(Emma Summerton)이 참여해 슈콤마보니의 아이덴티티를 담아냈다.
'쿠론', '자뎅드슈에뜨' 등을 비롯한 디자이너 브랜드의 대거 영입으로 눈길을 끌었던 FnC코오롱과 만난 '슈콤마보니'의 본격적인 마케팅인만큼 첫 번째 캠페인에 업계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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