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구스’가 도시적인 분위기에 스포티 감성을 결합한 ‘스타단’ 스니커즈를 출시했다.
2018년 첫 선을 보인 ‘스타단’은 클래식한 디자인에 골네트에서 영감받은 메쉬 소재 디테일로 90년대 농구 신드롬의 향수를 불러일으켰다.
올해 새롭게 추가된 ‘스타단’은 시그니처 스타 로고와 디스트레스 스타일, 농구공 프린트, 투톤 컬러의 어퍼 디자인 등 아이코닉한 상징은 유지하면서, 화이트, 블랙, 오렌지, 레오퍼드, 파이톤 등 다양한 컬러와 패턴 조합으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한층 넓혔다.
‘몽클레르’는 새로운 하이톱 스타일의 ‘리브 노 트레이스 스니커즈’를 선보였다.
이번 시즌 스니커즈는 거친 산악 시대의 정신과 세련된 감성을 담아낸 동시에 도심 속 삶의 리듬에 맞춰 진보된 디자인으로 탄생했으며, 투박하면서도 청키한 디자인에 컬러풀한 투명 아웃솔을 적용, 남녀 모두가 신을 수 있는 색상 조합을 완성했다.
또한, 멀티 컬러의 니트 삭스가 발목을 감싸주고, 측면에서는 ‘몽클레르’를 대표하는 ‘M’자 형태를 선명히 보여준다. 블루, 트리플 블랙, 레모네이드 핑크 총 3가지 컬러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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