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테라 고어텍스는 기존 머렐 제품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화려하고 화사한 원색을 도입했다. 특히 밝고 튀는 색상을 선호하는 한국 소비자들의 소비 트렌드를 분석해 미국 본사에서 특별히 제작됐다. 머렐 본사가 한국에만 특정한 제품을 독점적으로 제품을 개발, 출시 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한국 시장에 대한 높은 관심이 반영 된 것으로 보여진다.
프로테라 고어텍스 뉴 컬러 라인은 아웃도어 활동량이 많아지는 가을철 특성에 맞춰 고어텍스 핵심인 ‘멤브레인 막’을 유연하고 얇게 만들어 삽입해 방수 및 투습, 통기성을 극대화 했다. 또한 내구성이 뛰어난 스티키러버 아웃솔과 산행 중 흙이나 이물질이 밑창에 묻지 않는 M-셀렉트 그립 기술을 채택했다.
게다가 발 뒤틀림을 방지해주는 아치 생크 기술과 충격 흡수가 뛰어난 압축스폰지 안창을 사용해 어떤 길에서도 안전하고 편안함을 제공한다. 강도가 뛰어난 강화우레탄을 갑피에 직접 주입하는 무봉제 기법으로 착용감이 뛰어나고 항균, 항취 기능을 적용해 쾌적한 신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머렐 신발기획팀 김동진 팀장은 “단색이나 무거운 색상을 선호하는 유럽이나 미국과 달리 유독 한국인들은 밝고 화려한 색상을 좋아하는 성향이 많은 것 같다”며 “머렐에서는 앞으로도 개성 강한 한국인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 개발에 매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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