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버버리’가 지난 26일 ‘아트 오브 더 트렌치’ 행사를 열었다.
영국 밴드 서던(Southern)과 장기하와 얼굴들의 공연과 함께한 이번 행사에는 이정재, 유아인, 씨엘, 수영, 김혜수 등의 셀러브리티와 약 500명의 게스트들이 참석하여 성수동의 밤을 뜨겁게 달궜다.
이번 행사는 트렌치코트와 그것을 입는 사람들을 기념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아트 오브 더 트렌치 서울’을 위해 문화, 예술, 음악, 패션, 필름,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하고 있는 50인들의 인사들이 대거 참여했다.
아트 오브 더 트렌치는 버버리 온라인 사이트(http://kr.burberry.com/store/experiences/events/#/art-of-the-trench-seoul)와 주요 버버리 매장에서 관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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