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호가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럭셔리 브랜드 불가리(BVLGARI)와 함께한 <노블레스 맨> 1/2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23일, <노블레스 맨>이 공개한 사진 속 김선호는 하얀 터틀넥에 스포티하면서도 강렬한 불가리 알루미늄 크로노그래프를 매치하고, 여기에 볼드한 비제로원 주얼리를 더해 멋스러움을 드러냈다. 화보 촬영 현장에서도 김선호는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대담한 매력을 발산하며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
한편, 김선호의 손목을 돋보이게 해준 “불가리 알루미늄 크로노그래프”는 90년대 말 전설의 럭셔리 워치로서, 2020년 더욱 진화된 모습으로 새롭게 부활하였다. 특히, 시계 업계의 오스카라 불리는 제네바 시계 그랑프리(GPHG)의 아이코닉 워치 부문에서 수상을 하며,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새해를 열어줄 김선호의 화보는 <노블레스 맨> 1/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커버에서 김선호가 착용한 모든 제품은 불가리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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