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캐주얼 브랜드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Marithé François Girbaud)가 페미닌 감성의 디자이너 여성복 다이애그널과 함께한 협업 컬렉션을 공개한다.
이번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와 다이애그널의 협업 컬렉션은 90년대 빈티지 프렌치 무드를 베이스로 간결하고 실용적인 썸머 이지웨어를 제안한다. 상품군은 등 부분의 X 크로스 스트링이 포인트인 데님 원피스, 여유로운 핏과 기장감의 데님 쇼츠,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와 다이애그널의 로고 플레이가 믹스된 그래픽 티셔츠와 니트 슬리브리스, 카디건, 레이스 셔츠 등으로 두 브랜드에서 주력 상품으로 내세우는 데님, 티셔츠와 니트웨어로 구성되어 있다.
20대 여성 선호도가 높은 두 브랜드의 콜라보레이션인 만큼 트렌드를 반영하여 세련되고 감각적인 무드의 컬렉션을 선보인다.
‘마리떼 X 다이애그널’ 협업 컬렉션은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다이애그널 온라인 스토어 및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더 현대 서울점, 29CM 등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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