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민시가 인스타그램에 산뜻한 미소와 함께 일상 패션을 엿볼 수 있는 사진을 업로드했다.
KBS2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에서 김명희 역으로 탄탄한 연기력과 매력적인 마스크로 주목 받고 있는 배우 고민시의 일상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고민시는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듯 편안함이 돋보이는 스타일링과 함께 휴식을 즐기는 모습으로 다채로운 미소를 뽐냈다. 특히, 그녀는 그린 톤의 블라우스와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코디에 아이보리 컬러의 새들백을 착용하며 감각적인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고민시의 인스타그램 패션에 포인트가 된 아이보리 컬러의 가방은 제이에스티나 핸드백의 ‘조엘 이지 (JOELLE EASY) 새들백’으로, 어느 스타일링에나 편하고 쉽게 매치 할 수 있는 컨템포러리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한편, 제이에스티나의 핸드백 뮤즈로도 활발한 활동 중인 고민시는 tvN 드라마 '지리산'에 이어 류승완 감독 영화 ‘밀수’ 합류 소식을 알리며 탄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출처=문가영 개인 SNS] 얇은 스카프를 벨트나 머리끈으로 활용하는 아이디어는 작은 변화로 멋진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사진제공=피아제(PIAGET)]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있는 오늘 10일 오전, 피아제 앰버서더인 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사진제공=티파니(Tiffany&Co.)] 지난 9일, 배우 고현정은 도쿄 노드(Tokyo NODE) 갤러리에서 열리는 전시 행사 참석 차 김포국제공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