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 36은 등판의 하네스 부위가 착용자의 허리에 밀착된 상태로 움직임으로써 최상의 활동성과 편안함을 제공한다. 이는 MBS(Mobility Back System) 하네스 구조를 적용해 몸에 가해지는 부담을 최소화 시켰으며 움직임의 제약도 감소시켜 오랜 시간 걸어도 가뿐한 산행이 가능하다.
또한 배낭 하단에는 젖은 물건이나 쓰레기를 다른 소지품과 따로 수납할 수 있도록 분리된 포켓을 두어 수납을 더욱 용이하게 했다. 가격은 17만5000원.
밀레의 기술고문이자 세계적 산악인 엄홍길 대장은 “밀착감이 뛰어난 인체공학적 등판은 소지품의 하중을 효과적으로 분산시켜 몸의 부담 및 체력 소모를 줄여주기 때문에 매우 효과적이다”며 “배낭을 구입할 때는 무엇보다 몸에 잘 밀착되는지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사진출처=문가영 개인 SNS] 얇은 스카프를 벨트나 머리끈으로 활용하는 아이디어는 작은 변화로 멋진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사진제공=피아제(PIAGET)]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있는 오늘 10일 오전, 피아제 앰버서더인 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사진제공=티파니(Tiffany&Co.)] 지난 9일, 배우 고현정은 도쿄 노드(Tokyo NODE) 갤러리에서 열리는 전시 행사 참석 차 김포국제공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