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만능 패션 아이템인 청바지가 가을 시즌을 맞아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리바이스(Levis)는 지난 9월 데님 데이 행사를 진행하며 가로수길 패션피플들의 멋진 스트리트 룩을 소개하고 나섰다. 각양각색의 데님 스타일을 뽐내는 패션피플들을 통해 가을 청바지 스타일링의 트렌드를 제시한다.
+ 짧은 화이트 탑과 매치한 청순 스타일
박귀애(오른쪽 모델, 21)씨는 진한 데님컬러의 리바이스 레벨 진으로 날씬한 각선미를 강조하고 깔끔함이 돋보이는 화이트 계열의 짧은 니트를 매치해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 올 가을 패션 키워드, 다크 데님과 매치한 세련된 매니시룩
보이시한 매력과 눈에 띄는 독특한 스타일로 행사장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은 배세희씨(학생, 19)는 진 청 컬러의 리바이스 레벨 다크 프레스드 진과 블랙 컬러의 프린트 셔츠, 캐플린 모자, 옥스퍼드화로 엣지있는 매니시룩을 완성했다.
+ 가을패션의 정석, 트렌치코트와 매치한 클래식 룩
문성민씨(패션 블로거, 20)는 베이지 컬러의 심플한 트렌치코트에 허벅지 중간 부분에 자연스러운 워싱이 들어간 레벨 진을 착용해 날씬한 각선미를 강조했다. 특히 문성민씨는 자신처럼 작은 키 때문에 다리가 굽이 높은 하이힐을 즐겨 신는다면 청바지를 고를 때 다리 라인을 더욱 예쁘게 만들어주는 제품에 초점을 맞춰보라고 조언했다.
[사진제공=피아제(PIAGET)]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있는 오늘 10일 오전, 피아제 앰버서더인 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사진제공=티파니(Tiffany&Co.)] 지난 9일, 배우 고현정은 도쿄 노드(Tokyo NODE) 갤러리에서 열리는 전시 행사 참석 차 김포국제공항을…
[사진제공=반스(Vans)] 오리지널 액션 스포츠/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반스(Vans)가 도쿄 디자인 컬렉티브(Tokyo Design Collective, 이하 TDC) 라인의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