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백하고 클래식한 스타일의 컨템포러리 캐주얼을 베이스로, 1960년대 오리지날 빈티지를 재해석하여 매 시즌 새로운 컬렉션을 보여주는 ‘그로브(Grove)’에서 21FW ‘LEGACY’ 컬렉션을 공개한다.
이번 21FW ‘LEGACY’ 컬렉션은 그로브를 대표하는 블루톤의 색감, 부드러운 곡선 제품과 더불어 뉴 시즌 새롭게 탄생한 로고를 니트, 팬츠, 모자 등 그로브 캠페인 문구와 함께 녹였으며, 과하지 않은 로고 플레이가 자수로 새겨진 니트는 데일리로 착용하기에 탁월하다. 또한 배우 차정원과의 콜라보라인과 마지셔우드, 락피쉬와의 브랜드 협업을 통해 그로브의 21FW 제품 외에도 가방, 신발 등 다양한 제품 군을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배우 차정원과의 콜라보레이션 라인은 배우가 직접 디자인에 참여하여 탄생한10가지 아이템과 추천 아이템들의 구성으로 스타일링하여 과거의 그로브부터 21FW 시즌 뉴 그로브 컬렉션을 동시에 보여줌으로써 이번 ‘LEGACY’ 컬렉션은 더욱 의미 깊다.
새로운 로고를 담은 뉴 그로브 21FW ‘LEGACY’ 컬렉션은 금일 오후 6시부터 그로브 공식 홈페이지 및 한남, 압구정 스토어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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